5월 2일 컴백한 가수 임영웅이 음원 성적 등 탁월한 성적들을 등에 업고 출연한 뮤직뱅크에서 어이없는 점수 항목 한 가지로 1위를 강탈당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이를 두고 임영웅의 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들과 언론들도 황당한 사태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생방송으로 방송한 KBS 뮤직뱅크에서 가수 임영웅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이날 무대는 라이브로 들려 주었는데 앨범을 통해서 들었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환상적인 노래를 들을 수 있었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자임을 증명하는 무대를 보여 주었습니다
뮤직뱅크에 출연하기 전에 벌써 부터 앨범 판매량 120만 장. 음원사이트 순위를 장악하고 있었고 유튜브 인기 차트에도 앨범 나온 지 당시 무려 12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그날 1위를 가져간 르세라핌은 앨범 초동 판매량이 30만 장입니다
이날 방송 말미 시상을 위해 집계를 하고 있던 점수 상황을 살펴보아도 가온 앨범 차트의 디지털. BGM. 통화연결음 모두 1위로 무려 6관왕인 상태를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점수 상황이 가수 임영웅이 눈뜨고 1위를 강탈당한 점수 상황입니다
빨간 네모로 표시한 부분이 어이없게 순위가 뒤바뀌게 만든 방송 횟수 점수 항목입니다
방송 횟수라는 항목에 대해 정확하게 뭔지 방송국에서 알려 준 내용은 이번 곡에 영향을 준 방송 출연 횟수를 말한다고 하는데 르세라핌이 군소 몇 개의 방송에 나온 거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뮤직뱅크는 예능 방송이 아닌 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음악방송인데 저 점수 항목이 납득이 안되고 저 항목에 저렇게 어마어마한 점수가 배정된 것도 의도적으로 르세라핌을 1위로 올리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번 방송 점수 사태로 르세라핌도 어부지리로 비난을 받고 있고 그늘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간 상황입니다
뮤직뱅크 시청자 게시판에는 무려 24페이지에 달하는 항의글이 도배가 되어 있고 언론에서도 공영 방송사 갑질 운운하며 부당하고 공정치 못하다고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도 이 같은 황당한 방송에 기가 막히다는 반응이고 팬들과 일반인들도 이 점수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반응들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뮤직뱅크 제작진들은 그냥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해명을 해주는 게 마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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