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기부. 예전부터 꾸준히 솔선수범 !!

유명인들 중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중에는 통 크게 큰 액수를 기부하면서 언론에서 알아서 대서특필해 주는 경우가 많은데 유병재의 기부는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자주 그리고 꾸준히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내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어제 9월 6일 유병재의 인스타그램에는 무심한 표정을 한 사진 한장과 함께 "기분 좋아지는 일! 취약 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업로드되어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국제 협력 개발 협력 NGO지파운데이션의 계좌로 직접 기부금을 이체한 이력이 담겨 있습니다

 

 

 

 

유병재 기부로 검색하면 예전에도 아주 많이 그리고 꾸준히 꼭 필요한 곳인 적재적소를 몸소 찾아 기부 활동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보면서 웬만큼 마음이 동하지 않고서는 이런 선한 행동들을 할수 없는데 참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게 합니다

 

유병재의 기부 활동에는 남다르게 세심함이 엿보이는 대목이 있는데 예전에 자신이 출연하던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다루었던 내용들 중 독립 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삶을 보고 감명을 받아 독립운동가 최재현 기념 사업회에 무려 1000만 원이나 기부를 한 사실도 있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많은 기부들중 극히 일부분이고 다른 곳에  기부를 한 사례도 아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워딩에는 이달의 기부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는 그가 매월 기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매달 기부를 할때마다 어느 곳에서 필요할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꼭 필요한 곳에 직접 본인이 계좌 이체를 하는 걸로 보이는데 한 번씩 하는 기부 금액이 매년 누적이 되어서 아주 큰 금액을 기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한번씩 기부를 하고 나서 인스타그램에 그 사실을 가감 없이 보여 주는 모습도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쳐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하게 하는 긍정적인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