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캐스팅 글로벌 스타 입지 증명!!

오징어 게임에서 깊이 있고 퀄리티가 남다른 연기를 보여 유명한 글로벌 상도 받은 정호연이 또 한 번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정호연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텐인먼트에 의해 할리우드 감독들 중에서도 실력 있는 감독으로 유명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새롭게 시작하는 '디스 클레이머'라는 작품에 정호연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유명한 영화 '그래비티' '로마' 등 굵직하고 작품성이 뒤어난 영화를 여러 개 연출한 실력파 감독으로서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실력 있는 감독인 그가 연출한 영화를 즐기는 마니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정호연이 캐스팅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번 신작 영화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나이트의 영화 제목과 같은 제목의 소설이 원작으로 시리즈로 만들어집니다

 

이번에 극적으로 캐스팅된 정호연의 상대 배우는 케이트 블란쳇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아 온 범죄 폭로 다큐멘터리의 저널리스트인 캐서린 레이븐 크로프트를 연기하며 정호연은 그의 조력자인 킴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작 영화에 대해 알려진 스토리는 캐서린이 자신의 침대 옆 테이블에서 우연히 발견한 소설책의 내용이 자신이 과거에 숨겨 두고픈 이야기들이 실려 있었고  더 나아가 자신이 그 소설에 담긴 내용의 주요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장면부터 본격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영화가 시작이 되는 스릴러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