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부부 다섯째 임신. 태명은 히어로

 

 

 

 

현재 네 아이를 두고 시끌벅적하지만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넷째 아이가 태어난 지 8년 만에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얼마 전 TV 관찰 프로그램에서 네 아이들과 함께 부부 그리고 정성호의 장모가 같이 북적거리며 행복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네 아이로 가득 찬 집안 모습과 나름 열심히 아이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올바르게 양육하려고 노력하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 그리고 장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송에서 공공연히 네 번째 아이가 마지막이다라고 큰소리 뻥뻥 치던 정성호의 선언이 무색하게 부인 경맑음의 인스타를 통해 다섯째 아이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맑음은 인스타에서"제게 가장 큰 행복이 찾아왔어요. 태명은 히어로고요. 눈치 채신 분들도 있지만 히어로를 만난 순간부터 그 작은 기쁨과 축복들 너무너무 적고 싶었어요"라는 내용과 함께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정성호의 장모는 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딸이 너무 안쓰러워서 다섯째 아이는 절대 안 된다며 사위에게 반 으름장을 놓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경맑음의 인스타에는 다섯째 아이의 임신을 확인하고 그 후 배속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 담겨 있고 이 모습을 본 정성호는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도 있습니다

 

인스타의 또 다른 내용에는 "다섯째 아이 임신은 이제 안정기가 되었고 저는 이 세상에 사 가장 행복한 임산부가 될 거예요. 우리 다섯째 히어로를 축복해 주시면 너무너무 행복할 거 같습니다" 라며 벅찬 감정도 보여 주었습니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다섯째 임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