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관련 기사들을 보면 너무 터무니없고 왜곡된 기사들이 많은데요. 이번 기회에 기자들이 이런 기사들을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가수 임영웅은.....
위의 이미지는 구글 검색 첫 페이지에 나오는 나무** 백과사전에서 소개하는 임영웅 소개 배너입니다. 여기 내용들 중에서 오늘 다루는 이야기의 중요한 키포인트가 있는데 자세히 보면 보면 가수 임영웅의 장르는 발라드, 락, 힙합이라고 확실하게 소개를 해 줍니다.
비록 트로트 경연대회를 기회 삼아 이름을 알렸고 경연 대회 출신의 의무인 해당 방송사 소속기간을 제외하면 1년 5개월의 짧은 기간에 국민 가수로 우뚝 선 그야말로 본업을 너무 잘해서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장르의 노래를 다 잘하며 각각 장르에서도 모두 가장 잘해서 신기하다고 할 정도로 가창 실력이 뛰어납니다.
현재 가수 임영웅을 좋아하고 바라보는 팬들 중 약 70% 정도는 미스트트롯 경연 이후에 팬이 된 사람들이라고 파악이 되는데 유튜브 구독자 수가 늘어 나는 구간을 봐도 그렇고 커뮤니티나 SNS에 올라오는 팬들의 글을 봐도 짐작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방송에서 여러 장르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많이 나왔었고 그 방송 장면들이 임영웅의 유튜브에도 올라오면서 이 가수의 특출한 가창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성격을 보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빠져 들어 골수팬이 된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주로 아이돌 노래를 작곡하는 유명한 작곡가가 출연해서 가수 임영웅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모든 장르의 노래를 모두 다 너무 잘한다. 그리고 트로트도 너무 잘하는 가수다" 이렇게 정리를 딱 해주었습니다.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의 댓글들에서 눈에 띈 댓글이 있었는데 "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세 팀 가수 중에서 ㅂ ㅌ ㅅ 의 노래는 아주 신나고 ㅇㅇㅇ노래는 너무 즐겁고 임영웅의 노래는 심금을 울린다"라는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한 댓글이 있었는데 정말 하는 노래마다 사람의 감정을 크게 울려 주는 바람직한 능력을 가진 가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임영웅 개인은 방송이나 다른 프로그램 어디에서도 자신을 트로트 가수라고 한 적도 없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훨씬 많이 부르고 있고 1집 앨범에서도 다른 장르의 노래가 대부분인데도 그 선입견이 정말 무섭고 오래도록 영향을 끼치고 있는 현상에 관련 기사를 작성하는 가자들이 그 선입견을 지우지 못하고 유지하는데 크게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깝습니다.
🔯 일부 기자들이 임영웅 관련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
요즘 대부분의 신문사들의 주요 수입은 정부에서 나오는 광고와 지원금으로 유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사 유지 비용의 극히 일부가 기자들의 기사로 인해서 충당이 되고 있는데 그 기사들이 터무니없고 엉뚱한 오해를 사게 하는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포털이나 방송에서 볼 수 있는 기사들이나 소개글을 보면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라고 하는 워딩을 일부 볼 수 있는데 이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하면서 무시를 하거나 댓글로 따끔하게 한마디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의 기사뿐만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의 스크립터를 작성하는 작가들도 주요 취재원에 대해서 잘 알아보지 않고 포털이나 방송에 노출되는 원리에 대해 아주 조금 공부하고 글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임영웅이라는 키워드가 검색율이 높으니까 일단 이 키워드를 넣고 그다음에 다른 기존 기사들에서 한 꼭지씩 긁어서 갔다 붙이고를 반복해서 기사나 콘텐츠로 내보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가요 시상식 등 어떤 이벤트 발생 초기에 다른 기자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라고 작성한 기사를 발견하면 이 기사가 맞는 기사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아무 생각 없이 갔다 붙여서 오로지 노출만 잘되고 클릭만 잘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구 쏟아 냅니다. 이렇게 해야 신문사나 방송국에서 클릭 장사 잘한다고 칭찬을 받고 일부나마 밥값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수 임영웅의 팬들은 이런 류의 기사나 방송 멘트를 극도로 싫어해서 기사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어쩌다가 제목에서 해당 워딩을 보면 그냥 지나치게 되고 방송에서는 채널을 돌리게 되는 현상들이 다반사입니다. 가수의 이름을 키워드로 잡고 노출이 잘 되는 기사를 작성하려면 그 가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든지 아니면 구글링이라도 좀 해서 기사를 적었으면 합니다. 다른 기자들이 엉터리로 작성한 기사를 긁어 와서 붙여서 내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 팬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임영웅 관련 기사를 보는 패턴
이 같은 엉터리 기사나 스크립터의 폐해는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지만 가수 본인에게도 활동 범위 제한이라든지 아예 선입견으로 인해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지는 현상 등 크나 큰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임영웅 팬이라고 소개를 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트로트 좋아했었어?라고 묻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이런 현상은 거의 잘못된 기사를 쓴 기자들이 크게 한 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수에 대한 기사를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팬들이고 일부가 관심 있는 사람들인데 제목이나 글 내용 중에 이 같은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대부분 지나치게 되고 일부는 신고를 하거나 질책한 댓글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유의해서 스크립터 멘트를 작성해서 출연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었는데 얼마 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명 댄스 경연대회 출신 스타에게 엉뚱한 내용의 스크립터를 주었고 그 스타는 주는 대로 읽었다가 댓글에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질책을 쏟아 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포털이나 신문사 기사,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수 임영웅 관련 기사나 콘텐츠 너무 어이없는 내용들을 계속 보고 있기가 어려워서 몇 마디 적어 보았습니다. 기자와 방송 관계자 여러분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고 여러분에게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도움이 되는 정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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