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민주당 공동 비대위원장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최근 며칠 사이에 뉴스 사회면에서 눈에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단연 민주당 공동 비대위원장 박지현입니다

 

민주당에서 대선이 끝나고 비상대책위를 꾸렸는데 공동 위원장 중에 한 명이 박지현이었는데 추적단 불꽃으로 n번방을 수면 위로 올려서 처벌을 받도록 공로로 민주당에 영입되고 결국 비대위 공동 위원장까지 올라온 인물입니다

 

하지만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초창기부터 크고 작은 누설에 휩싸이고 튀는 돌출 발언으로 주변 관계자들의 옹호도 있었지만 걱정들이 더욱 많았습니다

 

박지현을 정치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사람은 이재명 대선후보였다가 국회의원 인천 계양을 보궐 후보였는데 이재명이 아직 민주당에 없었던 기간 동안에도 민주당에 남아 맡은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박지현이 최근 한 발언들 중 눈에 띄는 발언을 보면 "다음 민주당 당대표에 이재명이 후보로 나오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에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영향력 있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최강욱 의원을 징계해야 한다"는 발언과"조국 전 장관이 사과해야 한다" 등등

 

이렇게 당 지지자들이 들으면 폭발할 만한 의견들을 쏟아 내었고 급기야 어제는 "586세대 의원들은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해야 한다" 라며 일갈하였습니다

어제 당의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런 박지현의 돌출 발언들을 두고 의제로 다루었는지 회의장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를 두고 시사 평론가인 변희재 씨가 이런 그녀의 의식 구조와 역사를 모르고 쏟아 내는 발언들이 굉장히 위험하고 심각한 해당 행위들이 많으며 그 자리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인물이라며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최근까지 민주당의 정치 행로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 지치고 있는 '잼 마을'카페의 개딸들과 양아들도 초반에는 잘 가르치고 잘 이끌어 주자면서 옹호하고 이해해 주자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심각한 해당을 하고 있는 돌출 발언들을 보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 회원들이 입장을 바꾸고 이제 그만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에서 내려와야 된다는 입장들이 우세합니다

 

박지현이 그동안 해온 발언들을 보면 그녀가 그 자리에 있기에는 아직도 역사의식이 많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정치를 하면서 당에서 큰 역할을 하기에는 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